6.25때는 할아버지 김일성한테 당하고, 아빠 김정일때는 쌀 산다는 구라에 넘어가서 핵개발 머니 뜯기고, 해병은 해병대로 당하더니, 손자 김정은때는 무고한 연평도 시민들을 폭격으로 죽였는데도 화를 내기는 커녕 그럼 전쟁하냐고 하는 패배자의 의지를 가졌네요~ 분명히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조상도 구한말에 비슷하게 말했을꺼에요~ 광복군에 들어가려는 애국자를 말리면서 그럼 일제하고 전쟁이라도 할꺼냐구 ㅋㅋ  라고 비웃었겠죠. 뜯기고 살해당해도 좋다고하는 우리나라는 진성 M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