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계 여러곳에 징병제가 실시 되고 있는 나라가 많다지만 한국만큼 잔혹한 곳은 현 21세기에 얼마없다.

 

병역세도 없고 매년마다 대한민국 청년의 90퍼센트 라는 말도안되는 기형적인 수치로 끌려가는데 이에 거부 할 시는 바로 깜빵에서 썩어야 한다.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무참히 짓밣히는 끔찍한 징병제로 부터 해방될 방법은 모병제이지만. 다들 알다싶히 하고 싶어도 못한다.

 

완전 모병제가 아니더라도 부분적 모병제, 하다못해 현 징병제를 완화시키고 병사들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왜 다들 그토록 끔찍한 징병제의 피해를 봤으면서 이를 쉬쉬하는 거지? 또 보상심리인가?

 

대체 한국 젋은이들은 언제까지 원치도 않는 군대에 끌여가 인생을 낭비하며 모병제인 타 동아시아 국가 젋은이들에게 처참한 박탈감을 느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