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절차와 합리적 의사결정과정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됐으면.

 

가장 좆도 모르는 새끼가 지가 제일 잘 안다고 설쳐대는 꼴 존나 보기 싫다.

 

유일하게 잘 하는 건 대중 선동하는 것 밖에 없는 새끼가 지가 다 옳다고 독선으로 밀어붙이는 병신같은 군사정권 때 발상은 이제 작별할 때 안됏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