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모르는게 아니라 기억을 안 떠올리려고 회피하려는거지.

 

남북정상회담을 2번 가진 역사가 있는데 거기에서 배울 점이 없음? 북한한테 통수를 세게 맞았는데?

 

적어도 마음 속에 불신 정도는 가져야 하는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