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떻게 남북문제에 이리도 환상적인 유토피아만 이야기하는 애들이 아직도 많은지 답답하다. 뭐 인지도 낮고 돈안되는 분야이니 그런것도 있다지만..

 

좌익오더 받았던 좌익사이트들에서 너그 지도부인 문재앙과 좌익운동권 애들이 80년대 대학동아리시절이나 지껄이던 망상이나 그대로 읆고 있는것이 어이가 없다.

 

우선..

 

남북경협이 평화와 경제발전에 도움된다?

 

슨상이와 노알라 10년의 망조와 잃어버린 기간동안 벌어졌던 북괴 무력도발행위 큰것들 말고도 작은것들까지 수도없다. 무엇이 평화냐? 지금 김정은은 다르다고? 북괴체제가 원하는 경제발전과 노선은 현체제를 유지하며 한국이 경제조공과 중국의 원조지속화를 유지하는건데 무슨 경제발전이고 자본주의 포기가 안된다는건가? 김정은이 중국식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할거라고? 지 자리와 권력이 붕괴되는짓을? 김정일때 소위 경제일꾼들이 주창하던게 중국식 베트남식이었고 그거하려다가 김정일때 권력위협과 체제불안오니 무조건 대량숙청했다. 김정은은 체제가 불안하니 당장은 숙이고 있는건데 이게 무슨 경제발전에 도움이되고 한다는거냐? 무슨 평화? 평화란 힘있는자만이 얻을수 있는 특권이라는게 괜한건줄 아나?

 

도대체 북괴와 경협에서 성장한 상장기업이 전세계에 있기는 하나?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고 그 누구도 상장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전세계 단 한곳도 없다. 왜냐? 북괴가 신용등급이 있어? 돈도 제대로 안값고 먹튀하는게 현실이다. 이거 무시하고 차관드립친게 슨상이다 전남 신안군의 김대중이라는 개새끼 역적말이다. 노알라도 그 지랄해놓고 지금도 우리가 준 차관 제대로 환급못받고 먹튀상황이다 무슨 경제발전? 94년 1차북핵위기때 대규모 경수로 발전에 참여했던 우리기업들이 성장했던가? 햇볕정책이라는 평화구걸정책기인 암흑기때도 대기업들은 돈이 안되는 사업이라는걸 알고 일치감치 철수했었고 현대만 미련맞게 굴다가 지 무덤 지가 팠었다. 게다가 개성공단에 상장기업이 존재는 했었던가? 외자유치와 투자가 있었나? 왜 문재앙이가 대기업총수들 무리수두며 지랄해서 투자압박시킨게 왜일거라보니? 하는척만 하려고 대기업에서 꺼리는 이유가 뭐라보여?

 

북괴와의 남북경협은 그저 밑빠진독에 물붓는거다. 경제발전이 아니라 우리 피를 뽑는거라고.. 진짜 경제발전이 되려면 한국이 미수복지역인 북한지역을 군대와 경찰로 장악하여 수복해서나 가능한거다.

 

남북평화가 군축?

 

흔히 중학교 혹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남북통일에서 안빠지고 등장하는게 평화통일과 남북한 군축이다. 아이들 교육에 평화를 가르친다는 취지는 공감될수 있는 교과서나.. 

 

현실이 유토피아가 되던가?

 

슨상이 시절 남북한 선전물 제거와 파견공작원 중지질했을때 북괴는 응했지만 행동으로 한게 없었다. 지금도 휴전선엔 북괴 선전물 그대로다. 설마 그 선전물이 이명박때 재개한 대북선전때문이라 믿는 병신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심지어 개성공단으로 북괴군 장사정포 20km후퇴드립만해도 웃길 일이었지 사정권은 그대로 였으니까.. 지금 평양선언입네 판문점 선언이네 지껄여서 GP철수와 지뢰제거, 선전물 철거하고 있다지만 북괴가 행동하던가? 심지어 문재앙이가 NLL 내주고 항공정찰자산 운용불가능으로 만들어 버렸지 북괴가 그에 상응하는 무엇을 하고있나?

 

군비통제라는 군축 운운하는데 정작 북괴나 좌익들이 원하는건 한국군이 무조건 선감축을 일방적으로 하는거다. 정의당이나 과거 통진당 더 과거인 민노당때 국방정책을 문재앙과 좌익구더기들이 하려고 하는거다. 군비통제의 군축이 우리만 하는거냐? 그러면 평화오디? 상호비율 조정도 제대로 못하고 송영무라는 개새끼가 북괴요구와 좌익들 요구 그대로 수용했을뿐 무슨 세세한 상호감시가 나왔지? 그 씹새끼는 참고로 똥별 부패인자답게 해병대 동원해서 한라산에 뭘한다고 떠들었던거 기억하냐?

 

통일되어도 한국군 전력은 수치적 통계상 최소 현행전력을 유지해야 니들 좌익좋아하는 자주라는게 가능하다. 중국군 북부,중부전구 지상군만 50만인데 니들 무슨깡으로 육군줄인다는 헛소리냐?  한국육군이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중국대적국인건 아냐? 중국이 평화드립치며 군축운운하며 주한미군 철수 드립치는게 괜한건줄 아냐고? 군축이라는건 북괴군 해체와 더불어서 북괴의 준군사조직을 어떻게 안전하게 소멸시키는데 들어가는 돈인거지 한국군을 중심으로 개편되는 통일한국군 전력 축소비용이 아니라고..

 

지역내 정세가 유럽에 준하긴 하냐? 중국이 지속적인 내부통제를 위해서 팽창화 지속하는데 군축? 중국 정보기관들이 촛불집회와 503개썅년 친중정책으로 한국개입이 조선족을 통해 강화되고 있는판국에 매국노 소리를 스스로 자초하나보구나?

 

마지막으로..

 

경협을 통해 북괴가 돈을 포기할수 없게 만들수 있다?

 

공산주의 국가에게 경제는 중요하지않아 특히 유일체제를 중시하는 공산주의자들이나 좌익들에겐.. 작금의 문재앙발 경제망조현상이 원인이 뭔줄이나 알고 떠들어라.. 중국이 돈 포기해.. 중국체제를 위해서 북괴는 더하고.. 왜 중국이 기술해적질을 합리화하며 이기주의를 보이고 국제경제질서 무시하는지 모르냐? 북괴도 마찬가지도 좌익과 같은 빨갱이들에겐 당즉 공산당이 돈보다 우선이다. 당의 명령이라는것에 왜 말같잖은 미친짓 하는지 나오는 답이란다. 돈을 포기못해?ㅋㅋ 돈을 뜯어낼 구실이 많은데 걔들이 계약서따위를 이행하려할까? 당장 중국조차도 외국기업 투자때 기술이전 요구많고 그거 들어주다 해적판 나와서 계약이행 따지면 바로 쌩까 법원? 중국법원에서 외국기업이 정당한 소송을 이긴사례가 있냐?

 

당이 우선인것도 그런 수탈질로 자신들이 이익과 돈이 존속되는데 무슨 돈을 포기못하게 만든다는거야? 503개썅년이 친중사대주의를 하며 한국경제를 중국에게 갖다받치고 경제가 좋아졌든? 이명박이 슨상이와 노알라 시절때 개판친거 겨우 선방해놓으니까 개썅년이 중국에게 갖다받치며 폭망각을 만들어놓고 문재앙과 좌익구더기들이 아예 몰락을 시키고 있는거 안보이냐? 중국과의 경협도 이 모양이라 트럼프를 위시로한 미국과 서방이 중국압박하는것도 파악못하면서 무슨 헛소리니? 좌익들아?

 

말같잖은 너그 지도부인 더민당이나 이해찬,문재인,임종석,김경수등의 좌익운동권 역적새끼들이 근거도 없는 80년대 대학동아리시절이나  읆고 상상하던 사회주의 낙원식 남북경협과 통일은 없다는걸 인식하길 바래 좌익에게 경제를 묻는건 니 스스로 몰락을 자초하는거야. 지들 대학학과분야 기초지식도 전무한 좌익들이 무슨 경협과 평화라는걸 할수 있다보는거야? 전땅크덕에 대학 이름빨믿고 깝치는 꼰대들에 불과한 기생충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