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론 몰라도 경제적으로는 그래도 뭔가 한 단계 낮추면 할 수 있는 게 많았음

 

저 시기에 우리가족 집 평수도 늘렸고(32 -> 49)

 

심지어 그러고도 여유가 좀 생겨서 근교에 땅 조금씩 매입해서 주말농장이나 노후 보낼 집 한채 지을 계획도 있었음

 

지금은 뭐....그래도 내가 취직해서 최소한 내 생활비는 내가 버는 돈으로 해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