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치 독일의 과학 기술력을 좋아하지만 나치즘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음.

일베충이나 좆본 넷우익이나 저새끼들이나 모두 절레절레;;

근데 독일 군복 간지인건 빼박 캔트지 않나?

저도 꼬마 시절에는 군복이랑 언더독 때문에 2차 때 독일군  좋아했었는데 (예를들어 네이비 필드 때에도 독일 하고, 2차세계 대전 관련 게임에서도 독일군 하고 등등) 바뀌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영상물.... 영화 “피아니스트” 랑 “인생은 아름다워”였는데 초등학교에서 나랑 비슷하게 역사에 관심많은 애들 있었는데 걔네들도 독일군 좋아하길래 선생님이 학기 끝나고 교실에서 단체 관람 시켰는데 나나 걔네나 싹 다 생각 바뀜. 홀로코스트나 일제강점기 관련 다투고 그렇고

누가 독일의 헤게모니를 빨아재끼냐

박정희 빠는 놈들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