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류인 박정희 동무는 배신하고

 

친일파 패거리들은 둘로 나뉘어  미제 앞잽이나 하거나  아직까지 조선에 충실하거나 

 

 

 

남조선 괴뢰정부들이 조선통일의 숙원을 매번 방해하다니 안타깝다.

 

 

하루빨리 남조선의 미제잔당과 괴뢰정부놈들을 쓸어버려  남조선 간나새끼들 어른아이 할거없이 인민의 종으로 만드는

 

수령님이 바라시던 진정한 조선의 락원이 될텐데

 

 

 

문재인 남조선 지도자는 노무현 지도자처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