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학교 댕길 때 보면 그런 애들 있잖어. 잘 생기고 잘 나가는 몇 반 누구 괜히 칭찬하고 마치 무슨 친분이라도 있는 양 걔 멋있지 않냐 어쩌구 멀리서 찬미하고 그러는데 정작 본인은 이 찐따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줄도 모르는...우리 고등어쇼군을 보면 그런 찐따 향기가 존나게 스멜거린단 말이지. 뭐...대개 일뽕병신들이 다 그렇지만서도...뭐라 하면 하나같이 부모님 안부부터 묻는 찌질함도...정작 지 애미 생일도 모르는 호로새끼들이 말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