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출연했다고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골목상권을 파괴하는 걸로 착각한 의원의

 

골목상권이랑 먹자골목을 계속 혼동하시는데 저희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살기 위해서는 골목상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희도 먹자골목에 점포를 내고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라고 이야기하니까

 

그런데 더본코리아의 성공신화때문에 동네에서 문을 닫는 동네 식당이 있다고 상생을 생각해보라면서 끝까지 백대표 심기 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