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시장에 대해 가르치기만해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터인데..

 

"어딘가에 썻지만 효과가 미비할뿐 그렇다고 돈날린건 아님" 이런 인식이 팽배함. 단순히 콘크리트들이붓는것 처럼 뭔가 눈으로 보이는 완성,결과물을 봐야 문제점을 인식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