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으로 국가파탄났는데

 

98년 집권한 김대중의 햇볕으로 무제한 쌀보급

 

엄청난 차관들 주고

 

개성공단 지어줘서 공업노동자 일자리 마련하고

 

금광산 관광업으로 수입 챙겨주고

 

 

평양시민 입장에선 엄청 고마웠다고함 당시 소감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