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일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줄고있다 

 

 

 

2. 아베정권 이후 일본경제가 부활하고 있다 

 

 

3. 개인주의 확산으로 집단주의와 민족주의가 과거처럼 무조건 먹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