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어 "보이거나 또는 보이지 않는 사회의 장벽은 아직도 완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경제포럼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의 성 격차 지수는 조사대상 144개국 가운데 100위권 바깥에 있다. 특히 경제적 참여와 기회에서 남녀 간의 차이가 크다"며 "우리의 부끄러운 실상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이러한 실상을 직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POD&oid=001&aid=0010192830

 

통계왜곡으로 통계지정 취소 당한 여가부 통계도 

권한 있는 국가 기관에서 만든 자료니까 명분 세우기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