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마 좆잡쓰레기대학 다니면서 애미보지나 빼먹는 앰생쓰레기새끼야

이과 ㅎㅇ

나 이과

나도 이관데. 보면 이과애들이 사회이야기하는거 더 즐기는듯. 문과애들은 머리가 굳어서 이야기가 안됨. 걔네들은 자기들 전공지식 도그마에 빠져서 통찰력이 없음. 물론 문과애들은 과학, 공학 이야기도 못하지. 결국 사회를 움직이는건, 담론같은게 아니라 물질이라서 그럼. 유물론이 옳아서 문과는 점점 쓸모가 없어지는 거임. 요새 철학도 하려면 양자역학, 이론전산학 정도는 이해해야하는데 문과애들이 그게 가능~? 사실상 이과, 문과는 지능순으로 나눈 거라 보면 됨.

사실상 문과는 루저들 모임 맞지. 형이상학적 관념적 담론 대부분이 결국 무한을 다루는 법을 몰라서 생긴 오류다. 자연에 대한 담론은 물리학이, 인간 본성에 관한 담론은 생물학 인지과학 나오면서 순차적으로 다 쩌리됐고, 사회니 경제니 정치니 하는 새끼학문들로 점점 쫓겨가는 거지. 그것들도 뭐 딱히 굉장한 방법론이 있는게 아니고 자기네들은 사회과학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지만 이중맹검법도 못쓰는 가설을 어떻게 증명함?
애초에 저런 세분화된 항목들은 과학보다는 공학에 가깝다고 봐야지. 그런데 그러면 공학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잘 정립된 설계 및 검증 방법이 있냐? 그냥 말빨이지. 애초에 미방도 한번도 안풀어본 애들이 복잡계 시스템을 다루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됨. 요새 보면 결국 경제학이 사회니 정치니 다 잡아먹고 있는데, 그게 무슨 물질주의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그냥 유사학문이 덜 유사학문에 밀려서 사라지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