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정부에 분노한 국민들이

특정정당 밀어주고 광신도되고

첨엔 여당한태 밀리다가 제1야당되었다가 장악해버리고

직접 손 안 더럽혀도 친위대들이 반대파 죽이려들고

 

참고로 히틀러는 나치당 창당맴버도 아님.

그냥 어중이떠중이가 뒤늦게들어와 거물된 거지.

기존 대빵들 몰아내고 당수된 거고

 

근데 내가 이런 비유하면 친박노친네들은 엄청 싫어함

박그네를 무능한 바이마르에 비유했다고

(무능한건 사실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