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정신병이 없으면 앵간해선 국뽕으로 가잖아 

 

 

잘살던 못살던 상관없이 국뽕은 전인류가 가지는 보편적인 감정인데 

 

 

얘넨 다른 집단을 빤단말야..... 같은 국민의 정체성이 없는 돌연변이 같음 

 

 

나같은 경우에는 친일파와 군부독재에 대한 분노, 이명박근혜 9년 수꼴 적폐들에 대한 분노로 친문이 되었지만 민족을 버린적 없다 

 

 

나처럼 국뽕 문빠가 되어서 적폐청산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던가 대가리에 어떤 장애가 있으면 정체성이 사라지는 거지? 똥구멍? 

 

 

 

한 50살 60살 70살먹고 노인들이 조중동 신문에 물들어서  친일 반공 반북 반중 개정은타도 구호만 외치고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알고 살아가는 열혈 애국수꼴들은 이해를 하겠는데    

 

20대,30대들이 친일 일뽕 행세하는건 그냥 개허세같다;    

 

내가 생각하는 20대30대 수꼴행세하면서 키보드 두드리는 사람들의 정확한 심리    

 

"나는 감정보단 이성을 중시하는데.인터넷에서 넷반일 국뽕들 미개하다. 나는 남들과 달라.    

내나이 또래에는 흔치않은 유니크하고 레어한 칭호 '자유주의 보수' 돈없는 하층민들이 나라의 혼란만 초래할뿐이야.. 난 그들을 증오하지!   

 

라고 스스로 현실에서의 신분을 착각하며 인터넷속에서나마 자신의 처지를 일본인으로 만들고싶어하는 내뇌망상이 대부분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