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근처 그 유명한 폼페이가 있음 

 

베수비오 화산 근처는 옥토중의 옥토라 농작물이 잘자람 

 

그래서 전근대부터 하루일해도 삼일을 먹고살수있으니 

 

하루 일하고 이틀을 쉬는 인간들이 넘쳐났음

 

18세기 유럽 그랜드투어에서는 이탈리아를 갈때 

 

로마 밑으로는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넝마를 걸치고 포도주에 취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돌다리위에서 잠을 자고있다하니 많은 철학자들이 말하길 

 

너무나 풍족하면 나폴리사람처럼 된다고 많이들 말하였을정도였다. 

 

더욱이 마피아의 원조고향이 또 나폴리라는걸 감안하면 

 

전라도와 나폴리는 너무나 유사하다.

 

전라도는 옛부터 한반도 금싸라기 땅이라 

 

고대 조선의 멸망후 기준왕이 그 유민을 끌고 한국을 세웠던곳도 

 

전라도에 위치한 월지국임. 그리고 기술발전을 더디게 하다 

 

제철기술로 발달한 봉신국이였던 신라에 밀리는것도 

 

오늘날 전라도사람의 인품을 간접적으로나마 역사에서 말해주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