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사를 보거나 알렉산더 대왕 내용을 보면 거대한 제국도 한줌의 얼마없는 병사에게 털려서나라가 멸망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페르시아 제국이 너무 어설픈 정치로 국민이 화합이 안된 상태에서 강력한 적이 쳐들어 오니깐 중앙 정부는 정부 역할을 못하고 국민은 강력한 사람 밑에 들어가는데... 이건 시민권 없이 같은 수준에 군사력이 한쪽이 우월한 경우임 문화 경제는 페르시아가 넘사벽이였지만 군사력이 모자랐고 정치는 비슷해서 멸망함 근데 로마도 한번 하니발에게 비슷한 상황격었는데 안망했음 그건 자유와 평등한 시민권을 모두에게 줬고 '기회의 평등'이라는 고유의 가치로 나중에 하니발출신 카르타고 후손까지도 로마 황제가 되는 등... 정말 자유 평등 국가라 군사력이 압도적이여도 할만 했는데... 우리나라도 일단 남한 정부가 무능하여 북한에게 나라를 줘도 일단 반항을 할것이다. 근데... 알아 둬야 할게 일단 우리는 차이가 지금 '엄청' 나니 그렇게 할수 있다는거다. 우리가 베트남만 자꾸 적화 적화 거리는데 한반도에서도 과거 지도부의 무능으로 나라 경쟁력을 다 상실하고 나라를 통째로 다른 나라에게 바친 사례가 존재함 그게 일제시대고 그걸로 지들은 배때지에 기름칠 하며 삶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국민 경제 개판으로 돌아가게하고 박정희 집권 시기 수준으로 가난하게 만들면 북한이 부유해서 조금이라도 입에 풀칠 가능하다는 소문과 대다수가 북한을 원하진 않아도 '나라 망해라!!' 이정도 생각이 공유 되면 미국 떠나는날 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