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가 개븅신인건 당연한거고,
정치적 확신이 없는 팔랑귀들 천지라서
조금만 흔들어놓으면 반문찍을 수 있는놈들이라고.
당장 사챈만 봐도 8월 말로 준스톤이 박아뒀으니 그만하자고 한 거
매일같이 설레발떨면서 공황장애온 페미년마냥 날뛰는애들이 천지임.

내가 무슨 대선이 9월 10월이면 이해를 하는데,
내년 3월 9일인데 왜 1~2주 늦는다고 큰 탈이 날 것 처럼 답답해하냐는거지.
그냥 기다리기 조급하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걱정하는 척,
이러다 엎어진다는 식으로 설레발을 떠는데 그걸 누가 좋아해?

밥솥에 밥 넣고 취사 눌렀는데 3분도 안 되서 밥 안됐다고 징징대는 애새끼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