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은 정치의 요체 인데.

 

 

지구의 정치시스템, 정부시스템은

 

 

끝없이 새로운 룰을 추가하는 것에

 

 

시스템의 방향성의 초점이 맞춰져 잇는.

 

 

그리고 한번 만들어져 정착된 룰을 없애기는 매우 어렵다. 

 

 

이것은 시스템의 방향성이 근본적으로 어긋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