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나라는 절대 이 나라에 좋은일이 생기는 것을 볼수가 없다.

 

그것하나는 확실하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최고가 되고픈 마음에 진실도 가리고 숨겨가면서 때묻은 영예를 계속 챙길려고 하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들의 체면, 성취에 너무 집중하는 나머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일본과는 대립소지를 항상 남겨두어야하고 미국과 관계개선을 우선시하는데에 집중해야할것이다.

일본을 견제할수있는것은 미국밖에 없다. 따라서 미국과 힘을 합쳐야 일본이라는 나라를 견제할수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최우선적인 동맹관계로 격상하면서 일본을 견제하는데에 힘써야할것이다.

또 다시 코베이고 귀베이고 목베여서 일본땅에 묻히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미국과 관계를 등한시하면 또 일제강점기 같은 비극은 100프로 찾아오고야 만다.

일본과 관계가 너무 좋아지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멸하게 될것이다.

한국은 일본이 상전역할을 하는것은 죽어도 볼수가 없고 일본은 한국이 치고 올라와서 상전노릇하여 들려는것을 자존심때문에 절대로 보지 못하며 보지 못하기때문에 각종 편법과 수단을 동원하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관계는 지금처럼 위안부라던지 독도라던지 그 무엇이던지 찾아서라도 계속 대립각을 세워놓아야한다.

 

일본과 관계개선을 위하는 사람들은 두 나라의 화합, 평화가 전쟁을 막고 일제강점기나 임진왜란같은 참극을 막는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결코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왜냐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상하관계로 따지는게 의외로 대단히 심한 나라라서 두개의 최고는 인정할 수 없기때문이다.

결국 그것은 충돌로 나타날것이다.

 

진정으로 일본과 잘되기를 바란다면, 일본이 없어서 안될거같다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일본의 속국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일본이 한국의 속국이 되거나 둘중에 한가지 경우밖에는 없다.

이것외에 두 나라의 사이의 평화는 존재할 수 없다.

 

한일관계는 본질적으로 누가 위냐? 누가 아래냐?에 치중이 되어있기때문에

서로간 두명의 상전은 모실수가 없다.

그니까 둘다가 아니라 둘중 하나여야한다는것이다.

그것이 한일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