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 지성을 지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시민인 만큼 예를 갖추어 상대방을 존중해주세요.

욕설과 비방의 수준이 도를 넘어서는 것 같아 저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는 '그' 문에 대한 비방은 합당한 국민의 뜻이기에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