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추진했던 해외자원개발사업은 비록 시행착오가 많긴 했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 경제, 특히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박근혜나 문재인이 진정으로 나라를 발전시킬 능력이나 의지가 있는 정치인들이었다면 정권이 바뀌고 나서도 계속 추진했을 텐데 알다시피 둘 다 권력욕만 가득찬 쓰레기들인지라 자기 지지층들 대상으로 한 예산 퍼주기에만 몰두했거나 지금 하고있지(박: 틀딱들 기초연금, 문: 광주형 일자리)

정권과 상관없이.. 자원외교-해외자원개발사업은 무조건 잘한 것이라고 본다. 그 사업의 성공여부는 시도 여부 자체에 달린 것이지.. 단기적인 수지타산은 아니라고 본다.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