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주장 다 개소리로 귀막고 모르쇠 일관하는 새끼한테 더 이상 무슨 말이 통하겠니??? ㅋㅋㅋㅋ 미친개그맨새끼

아 네 말대로라면 난 사람이 아니라 일베벌레새낀가?????????????? 일베 주소도 모르는뎅 어쩌징~~ 오또카징~~

가긴 어딜가 새끼야

아니;;; 위에 쓴애는 정확한 색은 파란색인데,  검은색으로 착각한 놈이 검은색이라고 우기는거로 빗대서 이야기를 하는데, 색이 '변했다.' 라고 이해하면 그건 난독 맞아.

토론판이나 키배에서 설득의 대상은 2 부류임. 첫번째로 대화의 상대방. 두번째로는 구경꾼. 너한테 동의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니가 반대하든 동의하든 읽는 사람은 나름의 판단을 함. 

두번째로 원 글과 관계되지 않아도 된다는게 인터넷 문화이고, 그래서 문제없다고 한다면 그건 니가 타인의 주장에 반박할 때마다 높은 확율로 논점이탈을 저질러왔다는것을 의미함. 또한 너는 'ㅋㅋㅋ 지들이 진리라고 생각하던 사실을 반박하니까 많이 불편한거 보지?' 라는 문장으로 니가 반박하는 대상을 니가 대댓글을 단 대상뿐이 아니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그 대상은 작성자를 포함한 비슷한 주장을 한 사람을 포함한다고 보는게 타당함. 이제와서 원 게시글과 상관 없다고 해도... 니가 더 평균이하로만 보일 뿐임.

근데, 일상 대화에서도 같음. 한창 대화 주제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너무 큰 논점이탈을 하면 누군가는 그걸 바로잡으려고 하지 ㅋ 지적을 하기도 하고.

주장이 틀렸다는게 아님. 타인의 주장을 파악하지 못하고, 본인의 발언이 반박에 해당하는지 단순한 주장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지 못한다는걸 보인거임. 그건 다르지.

닥치고 꺼지라는거 아님. 인정하고, 주장을 수정하면 그건 받아들이지. 니가 위에서 주장의 일부를 바꿨다고 해서 내가 그걸 무시하지 않잖냐? 닥치고 꺼져주길 바라는 사람한테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니 걱정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