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니 거를거면 알아서 걸러주세요, 음슴체 사용합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유독 문빠나 박사모,손가혁같은 정치인 빠돌이가 존나게 많음.

이걸 파시즘(전체주의)라고 부르던데, 사실 이거는 파시즘이라기보단 "이념적 광신"이라 부르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정치인들이 대놓고 파시즘적 사상(1인,1당독재 및 추종)을 내걸지 않았으니 파시스트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없기 떄문.

또한 그 빠돌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하나의 이념처럼 빨고 있으니 "이념적 광신"이라 말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함.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대한민국에 문빠나 박사모 같은 정치인 빠돌이가 많은 이유는 다양한데 그중 큰 이유들을 말하겠음.

 

첫번째 이유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 악화"임.

 *스태그플레이션: 실업난과 물가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 헬조선은 ㄹ혜시절부터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며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중.

 

역사적으로 봤을 때, 경제 악화가 지속되면, 사람들이 극단주의에 빠지는 현상이 발생했음.

대표적으로 1929년 세계 대공황이후 경제씹창난 독일에서 가난한사람들 ㅈㄴ 늘어났고, 그 순간을 틈타 나치당이 사람들 선동하고 이념적 광신(빠돌이) 상태에 빠뜨림. 그 이후 2차세계대전일으켜서 세계도 말아먹고 지들도 말아먹음.

 

그리고 대공황 이후 일본에서도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사람들이 "국가 신토"라 불리우는 "군국주의+토착 신앙+천황 숭배"사상에 빠짐

(사실 군부 집권 이전부터 일본인들은 천황을 오오 덴노사마!!!!! 스고이기모찌! 하면서 존나 빨던상태)

 

더욱 놀라운건, 현대 한국에서도 대공황 직후 독일과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음, ㄹ혜시기 경제 씹창날때 일베 틀딱 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헤 결사옹위하면서 빨아주고, 오유 시사게에서 문재인 결사옹위하면서 정치인들을 빠는 행동을 하나의 이념처럼 하는 "이념적 광신"을 했음. 그리고 지금은 문빠가 기승부리고 있음.

 

이는 경제 악화떄문에 사람들이 먹고사는데 온힘을 다하느라 정치에 생각할 여유가 사라져서 그럼.

마치 한창 게임하는중에, 공부가 눈에 ㅈ도 안들어오는것처럼 정치에 생각할 여유가 없음.

그러다 보니 정치적감각이 무뎌져서 멍청이가 되고, 이 상태에서 선동에 쉽게 넘어가서 빠돌이가 되어버리는거임. 

 

두번째는, 사회 곳곳에 퍼진 위계질서와 집단주의.

 

헬조선은 먼 옛적부터 신분질서와 위계질서가 있었지만. 

독립 직후 미군정이 국가의 군대 장교들에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는 바람에 일본군식 위계질서와 똥군기가 계속 들어오기 시작했고, 한국전쟁 이후 징병제의 시행으로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군대에 다녀오면서 자연스럽게 똥군기와 위계질서, 집단주의를 배움.

 

그 이후 유교 성리학적 질서와 일본군식 똥군기과 위계질서, 집단주의가 합쳐진 헬조선식 위계질서와 집단주의가 탄생함.

 

그리고 군대에서 똥군기와 위계질서 주입받고 꼰대로 각성한 새끼들이 사회 곳곳에 똥군기와 위계질서 퍼뜨리면서 헬조선은 좌우막론하고 똥군기와 위계질서 잡는게 일상이됨. 군사 정권이나 우파 틀딱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화 투사라던 학생권 대가리놈들도 선후배 사이에서 군기잡고 꼰대질 존나게함.

 

그런데 왜 이문제가 나오냐고? 헬조선 위계질서의 핵심중 하나인 일본의 똥군기와 위계질서는 상명하복(윗사람이 명령하고 아랫사람은 복종하는 질서)이 기본이라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을 억압하고 오로지 윗사람의 가축처럼 사는걸 강요함.

 

따라서 헬조선 위계질서에 빠진 병신들은 자신들은 누군가를 복종시키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복종당하고 싶어하는 특성을 가져서 특정 정치인에게 복종하고, 타인이 자신이 복종하는 정치인에게 복종하도록 회유,협박,강요를하고 선동함. (박사모들이 꼰대질 존나하면서 동시에 박근헤에게 복종하는것 생각하면됨.)

 

세번째 이유는 낮은 자존감임.

 

자존감 존나 낮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그 사람은 잘해준 사람에게 의존증을 가짐.

이는 정치인과 연관되면 정치인을 빨아제끼는 행위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신의 자존심을 떡상시키는 현상을 만듬(정신승리).

실제로 1차대전 패배이후 독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부심이던 독일제국이 무너져버렸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떡락했고, 이 상황에서 나치당이 선동으로 사람들 자존심 떡상시키면서 나치당 지지율도 독일인 자존심과 함께 떡상함.

 

한국에서도 퇴직 이후 수입이 적고 하루살이처럼 살던 노인들이니 집에서 부모 등골빨아먹던년들이 지 낮은 자존심 채울려고 각각 박사모와 메갈충 됬음. 

 

 

그럼 해결법은 무엇이냐? 

 

경제위기 해결하고, 사회에 퍼진 똥군기와 위계질서를 타파하며, 사람들의 자존심을 키워야 하는데

 

정치인들 십중팔구는 지 주머니 채우느라 이 세가지중 하나도 하지 않아서 실현 가능성은 ㅈ도 없음.

 

그냥 돈벌고 취미생활 즐기면서 하루살이처럼 사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