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터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문제는 하나도 안 듣겠다고 대놓고 발표하고, 경제에 대해선 조금만 참아라라는 칼부림 당할 말만 지껄이고, 즈그들이 제일 증오하는 503의 행적을 자기들이 더 열심히 하고 자빠졌고, 자기들의 정신적 지주인 노무현 김대중의 의지를 잇기 위해서 열심히 북한에 매달리는 모습만 보임.

그러니까 독일한테 제대로 죽빵맞고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