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 갑질, 조롱, 멸시, 비하 등등 약자에 대한 횡포가 심한 것은 치안이 비정상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임

서양처럼 개인의 인격체에 모욕을 주면 바로 주먹질로 보복을 하거나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로 치안이 위험해져야 보복이 두려워서 남에게 함부러 못하는데

헬조선은 민족유전자에 노예근성이 잇어서 호전성이 없음

내가 아무리 저놈을 짓눌러도 저놈은 찍소리 못한다는 자기확신이 잇기 때문

그 자기확신은 비정상적으로 안전한 치안 때문임

그래서 약자에 대한 횡포가 죤나게 심한 것임
 

미국 플로리다 학교폭력 피해자14살이 가해자15살을 칼로 12방 쑤셔서 사망시켯는데 정당방위 무죄 나왓음

반면 15년 원주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15살이 가해자를 칼로 쑤셧는데 정당방위 인정받지 못하고 징역형을 살고잇다

그래서 김성수같은 의인이 헬조선에서 많은 범죄를 일으켜주어야

사회계몽, 의식변화 확산을 해서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해서 존중하는 사회가 될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