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전라도권 애들하고 가까이 지내면 안됩니다.

지방 것들이 어떻게 더 설치고 다니냐고.. 미친 사회도 아니고.

서울애들 경기도애들이 더 오픈마인드이고 더 똑똑하고 더 아는게 많기 때문에 지방것들이 명함내밀기가 어렵습니다.

 

전라도 새끼들은 사기, 유흥, 도박, 질 낮음, 통수때문에 안되고

경상도 새끼들은 좆또 나서야할때 나서지도 못하는게 허세만 부려대고 아직도 지방 촌놈들이라서 서울가서 끝발날리는게 성공이라고 착각하면서 산다.. 시대가 어느땐데 그따구 생각으로만 삽니까? 꼭 대한민국 30~40년전 생각이 그대로 남아있는것같습니다.

드라마에서 성공한 회장님 같은것은 경상도 사투리 쓰고 어디 저리 쩌리 같은 애들 사람 살살 구슬리는 배역은 전라도 사투리쓰고 하는 컨셉을 많이 잡는데 지금도 경상, 전라도 것들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꼭 뭔가를 성공했다라고 "남에게" 보여줘야 성공하는 삶이라고 착각을 하셔요..

지금 시대가 변했습니다. 끗발날리던 뭘하던 사람들은 이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옛날에 예전에 정말 없어서 서러웠을시절에나 나올법한 성공마인드지.

지금처럼 자기영역만 지키면 그게 성공이라고 봅니다.

시각을 좀 고정하세요.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돈돈돈 거리고 경쟁투지경쟁투지 거리면서 삽니까?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십니까? 지방잡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