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정하자면 편견인지 아주머니께서 운전대 잡으셨길래 친절하시겠다 생각했음

근데 운전 시작 5분만에 창문열고 쌍욕 날리시는거 보고 그냥 운전석엔 악마가 살고있다 인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