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죄목》

1. 식민 통치 504년 (1392 ~ 1895)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르게, 조선은 자주 독립국이 아니었다.

이는 시모노세키 조약의 1조, "청은 조선이 완결 무결한 자주 독립국임을 확인" 이라는 부분만 보아도 명백하다.

그에 더해, 조선 국왕이 절을 하며 청의 사신을 맞이한 "영은문"을 헐은 자리에 세워진 "독립문"도 그렇다.

조선은 명백히, 청의 속국이었다.

속국과 식민지는 무언가 다르다 싶겠지만, 일제 치하에서 적어도 일본에 여자를 바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중국은 공녀랍시고 처녀를 요구했다. 

또, 일제 시대에는 경제가 발전하고 산업, 교육이 진흥되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기는 했다. 

이는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한국에서도 정식 학설로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명, 청)이 조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중국은 조선을 농장으로 여겨, 여자 (공녀)와 돈, 물건 (공물)을 빼앗았다. 준 것은 없다. 

 

2. 6.25 전쟁

그래도 기뢰 재거반을 파견하여 후방 지원을 해준 일본과는 다르게, 중국은 한국의 적으로 참전했다.

중국이 죽인 한국군 장병만 십만이요, 부상을 입힌 장병만 수십만이다.

물론, 그 중에서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및 그 친구들이 있다.

지금은 살아있지 않은 조선 시대의 피해자들과 달리, 6.25의 피해자들은 살아있다.

살아있을 뿐더러, 폐지를 주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지원에 대한 기금 마련을 위해서라도, 중국의 배상이 필요하다.

 

이에 나는, 중국에 1129억 달러의 배상금과 함께, 시진핑의 한국 국민에 대한 1대1 사과를 요구한다.

문재인 정부와 외교부는 중국몽같은 헛소리를 하지 말고, 민족의 악적 중국에 배상 요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