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날들의 과거는 이제 중요치 않다.

이 나라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할 필요가 전혀 없다.

현재와 미래만이 중요하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