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하나도 나아진것도 없고 오히랴ㅕ 박근혜 정부때보다 상태가 더욱 나빠졌는데도
민노총이란 존재의 위세는 가히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되지않은 근로 현장에 민노총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저지르는 반 인륜적 황포는
상상할수없는 그이상이라고 합니다.
모조리 민노총 회원들만 고용하라고 협박하고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하는데 건설업자 시공사들도
민노총의 행패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어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민노총의 배후에는 분재인 정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완전 민노총 깡패 세상이 된것입니다.
이러한 민노총의 반사회적 비도덕적 막가파 행각이 판을치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는 민노총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고 앞으로도 민노총과는 결별을 하지못하는
정치적 치명적 결함이 도사리고 있기때문입니다.
결국 이런 구조는 한국의 대기업을죽이는 길입니다.
대기업을 죽이고 벤쳐기업을 육성하고 즁소기업을 살리자? 아주 개좆같은 소리지요
지금보면 글로벌도 대기업이 살아야 벤처도 살고 중소기업도 삽니다.
대기업이 죽었는데 뭔얼어뒤질 글로벌인가요?
결국은 당장 힘없는 서민들부터 죽어나는 세상이 왔어요
국가 경제가 휘청대고 쓰러져가는데 무슨 복지가 제대로 돌아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