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라이트 노벨 "나와 호랑이님"이다.
표지에서부터 토가 쏠린다.
중요 부위만 가린 샤워신도 나온다.
이거 만든 놈들은 당당히 로리콘 드립도 친다.
참 자랑이다^^
그리고 일본.....
투 러브 트러블이라는 성기에 뇌를 지배당한 놈들이 만든 야애니다.
그냥 야애니도 아니고 히로인들이 전부 청소년, 유아다.
저 초등학생인 애도 노골적인 서비스신 보여주기용이다.
뭐 이건 그냥 에피타이저다.
ㅅㅂ
이건 역겨움의 극치다.
아니 얼마나 성욕에 굶주렸으면 성인 여성도 아닌 청소년 여성, 유아 여성을 성 상품화 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난 로리콘은 죄가 아니다라는 말이 웃기다.
조두순이랑 고영욱한테 가서 "ㅎㅎ 소아성애는 죄가 아니에요 ㅎㅎ" 해봐라.
소아성애는 학계에서 인정한 정신병이다.
그리고 로리는 2d라는 개소리도 어안이 벙벙하다.
어린아이를 성 상품화 하는 짓은 2d라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어린 여성의 옷을 벗기고, 협박하고, 성희롱, 성추행, 음담패설을 하고.....이상하지 않나?
더 역겨운건 로리 × 쇼타 커플링.
성 상품화를 2배로 한다.
한국은 몰라도 일본은 가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