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자기 측근들이 문제 일으킨거고 자기랑은 무관하고 허수아비였다고 유체이탈 화법 쓰는것까지 일치함

 

실제로 4.19의 목적은 이승만 정권 타도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통령을 이용하는 자유당 타도가 목적이였음 리박사는 걍 희생양 취급이였고 실제로 우암이 직후에 병원에 병문안 가서 야유는 커녕 환호로 맞아줬고

 

이승만 타도 구호는 나중에서 등장하기 시작한거임 김대중 자서전으로도 교차검증 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