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계 보면 20 30 여자들이 일본은 가장 많이 감 


일본 여행은 가장 많이 가는 주제에 무슨 방탄이 일본 우익 프로듀서랑 협약한다고 발광을 하고 

  

ㅇㅇㅂ 독도 같은 정치 역사문제에 집착하며 거품을 물더라는거지 


운동권 486 586 불페너 아저씨들처럼 취한것처럼 보일때가 많다. 도대체 반일을 왜 하는거지? 한국인이라서 해야된다? 


20,30 세대가 기성세대들을 촌스럽다고 까면서도 반일 감정도 최악으로 안좋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 

웃긴건 그렇게 기성세대를 욕하고 정신 상태가 선진국처럼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극성맞은 민족주의를 외치면서 무조건 반일을 한다는 것이 천박하고 우스꽝스러울 수 밖에 없음. 입으로는 세계화를 외치는데 행동은 반대로 조선시대 수준... 

  

반일감정을 비판하는 역갤을 대다수 한국인 국민정서와 다르다고 절대악으로 멍석말이 하고 친일이 잘못된것처럼 정신승리도 하는게 이중적으로 속편하게 사는건 연구대상이라고 봄 

일본여행 가고 일본문화 좋아하는거 물어본게 아니라 왜 일본을 적대하고 반일을 하냐는거다  


2030대는 반일이 줄었다기보단 반일오덕 하반신친일이 늘어난거같은데 김대중이 일본문화 개방하고나서부터 루리웹같이 반일오덕 하반신친일이 급속도로 늘어났지 

청년들 사이에서 북조선 이미지가 조금 나빠진거 빼면 그렇게 달라진건 없다. 구체적으로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최근 2030 애들 띄워주는것도 오바 아닌지 생각이 든다. 

민주주의뽕 + 북조선 까는거 빼면 반일감정의 굴레는 그렇게 변화하지 않았다. 
세계화 시대인데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언제까지 민족주의만 짖을건지 모르겠다 
  

한국인들 맹목적인 한민족 우월주의, 반외세, 반일정서, 집단주의, 극단적 민족주의 (좌우 할것없이) 극심한거 팩트이고 끊임없는 배타적인 민족주의는 정신병적이고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인다. 외국인, 예멘 난민, 다문화를 떠나 한국인들의 맹목적인 타민족 히스테리 혐오증, 국뽕 정서는 이해할수가 없다. 한국만이 최고라는 편협한 우물안 개구리식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