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인가 18개월인가 하는 '그 노예짓' 대대적으로 보이콧하면 안됨? 주한미군 있어서 전쟁도 안일어날텐데. 주동자한테는 십시일반으로 돈 쥐여줘서 탈주할 수 있도록 하던가 생계를 보장하던가 하는 방식으로 추대하는거다.

계속 노예처럼 당하니깐 빨갱이들이 물로 보는거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안보위기가 오겠지만 수술이라 생각하자고.

외과수술을 할때 어쩔 수 없이 국부를 절제해야 하듯, 주체이즘 광신도만큼이나 위험한 페미를 제거 하기 위한 일종의 외과수술임

여기 계시는 보수우파 여러분들도 남베트남의 패망요인을 봐서 알겠지만 위험을 위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용인하는건 존나게 위험함

비록 월남의 패망이 그거 하나만 있겠냐만은 실제로 베트콩들이 후방에 침투했고 빨갱이들이 정부 요직에 앉아서 선동한것도 패망에 한몫함.(물론 그전에 국가 자체가 ㅄ이었지만)

물론 이 방식이 마음에 안들수는 있음.

하지만 페미년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러고 있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는건 앉아서 당하겠다는거임.

요즘 정말 드는 생각인데 남성들의 거국적인 징집거부 운동이라든지 하는 게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낌.

씨발 선동과 날조로 가득찬 아테네의 민주주의조차도 군복무한 사람들을 이따위로 취급하지는 않았다.

헬조선 민주주의는 그 고대적 민주주의만도 못해.

어디서 임오군란 비슷한거라도 안터지나? 터지는김에 민자영이 년 족치듯이 페미년들도 좀 족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