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쉼없이 다른 민족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질투하고 남이 안되기를 바라고 업신여기고    

끊임없이 남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감시하고    

조금의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과 뒤통수를 불사하며 영혼까지 파는 그런 행동력과 에너지는 어디서부터 나오는것일까    

 

 

 

지치지도 않는것일까? 예전에는 노예 태생이라 자존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여겼는데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피곤할텐데 한국인들은 쉼이 없다. 끝이 없다    

 

 

정녕 죽어야만 이 모든게 그칠까? 그렇다면 모든 한국인들이 지구에서 사라지는것은 나쁜일만은 아닐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뒤틀리고 추악한 크리쳐가 어디에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