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중국 최고의 성군이라며 유럽 최고의 지성인 볼테르가 

 

극찬하기를 마다하지않는 강희제는 한의학덕에 뒤질뻔했던적이 있음 

 

몽골계 부족 준가르와 위구르원정시 강희제는 말라리아에 걸렸는데 

 

이를 강에서 올라온 나쁜 음기로 병에 걸렸다 말하는 중의학만 믿고

 

양기를 복돋는 조선 인삼만 다려먹다 뒤질뻔하려던것을 예수회 선교사가 발견하고는 

 

말라리아는 음기때문이 아닌 간에서 살을 파먹는 유충이 원인이라는 사실로 강희제를 살려냄

 

그 뒤로 강희제는 음양오행의 잡소리를 하던 중의학을 대대적으로 탄압히개된다 

 

이런 미개한 구습과 미신을 부수었기에 계몽주의의 볼테르가 강희제를 극찬했던것처럼 

 

한무당같은 구습은 없어져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