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병신새끼들은 왜 항상 지가 뭔 뻘짓이라도 안 하면 안되는 강박관념에 걸려있냐

 

빠가사리들임? 머리가 나쁜 놈들이 지들이 뭔가 한답시고 하면 뭐가 더 나아짐?

 

그냥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쳐 앉아 있는게 답 아닌가?

 

솔직히 내가 이번 정부에 기대한 게 있었다면 어차피 공약도 엉망이고 상황도 안 좋은 상황에서

 

대충 전정권 똥이나 치우고 좀 제도적인 측면에서나 그냥 할 수 있는 거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음.

 

실제로 그게 현 시국에서 한국에서 제일 필요한 거고 그거만 해도 충분히 잘 하거든.

 

아니 시발 좆도 모르는 대통령 씹새끼가 뜬금없이 뭐 하나 기적적인 경제정책 개발하면 답이 나오냐?

 

그 새끼보다 평생 경제 공부하고 실물경제 다룬 관료들이 정부에 몇 명인데?

 

대통령은 공무원들 창조적인 역량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만 조성하면 최선이고 나머지는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하면 그만이야.

 

아니 시발 왜 좆도 모르는 새끼가 지가 제일 안답시고 지가 평생 경제 공부한 인간들한테 고정관념을 깨라네 뭐네 마네 개소리함?

 

그런 뻘짓만 제발 하지 말란 거다. 이 새끼들은 이미 갖춰진 제도도 충분히 이용 못하면서 뭘 자꾸 일 벌리지 못해서 안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