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교과서까지 지 입맛대로 뜯어 고치고 박정희 기념사업에 열을 올리던 박근혜가 다카기 마사오 이야기 꺼낸 이정희와 통진당에게 복수의 칼날이 갈 것은 예정된 일이였다고 봐야하나, 박근혜가 대단하기는 한 것이 그걸 대갈통으로 생각하는 것 하고, 진짜로 밀어붙여서 날려버리는 것 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인대, 진짜로 해버리네.

종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걸 보여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