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게임. 어차피 정치는 재미삼아 일회성으로 하는 거라.. 정치적 미래따위는 상관없는 인간임. 투자인지 투기인지, 증여인지 차명인지,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 법적으로 단박에 밝혀질 가능성도 희박함. 임기 끝나면 그 부동산들 팔아 수십억 챙겨서 잘먹고 잘살거임. 방송국 역시 이정도 특종이면 이미 손익분기점을 한참 넘어섰음.. 초대박임. 지금 양자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것 같아도.. 오히려 방송에서 떠들어줘 홍보는 물론 전국 투기꾼들이 몰려와 그 동네 부동산 시세만 더 올라갈 거임. 그 방송 관계자들 부동산 거래 현황도 함 살펴볼 필요가 있음. 그래서.. 양자 모두 윈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