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온갖곳들에서 군대 대민지원 강제노역 노예노동 범죄라고 말하면

 

계속 집단공격 린치 정신심리공격 모욕 당해온 이유. txt

 

 

 

 

 

 

자기들은 이런걸 생각을 못한거에요, 자기들은 이런걸 인식을 못한거에요.

 

 

그냥 별생각없이 별인식없이 그냥 살아왓는데 자기들은.

 

 

 

근데 내가 맞는 얘길 하니까. 그걸 지적을하니까.

 

 

그걸 그냥 당연하다믿고 생각없이 살아온 개네들 입장에서는.

 

 

이런게 되나봐요.

 

 

그럼 내가 바보란거야?

 

 

이런식으로 속으로 느낀다는거죠.

 

 

 

그래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저런걸 얘기를 한 나를 막 공격하고 모욕하고 찍어누르고 짓밟으려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이건 저의 해석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심리 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못한걸. 자기가 인식 못한걸.

 

 

다른 사람이 얘기를 한다.

 

 

그럼 그냥 당연한줄알고 별생각인식없이 살아온 내가 바보란거네?

 

 

이런식으로 속에서 느끼고.

 

 

그에 대한 반동으로 얘기를 한 당사자인 나를,

 

 

집단적으로 찍어누르고, 모욕을 가하고. 이런식.

 

 

저는 이런걸 계속 당하거든요.

 

 

 

 

그사람들은 군대서 그런거 하면서 이런거 생각안하고 인식안하고 그냥 했고, 그냥 인식없이 살아온거에요

 

 

 

그 사람들 하면서 이런거 생각안하고 인식안하고, 근데 내가 그런걸 얘기하면 

 

그사람들은 속으로 그럼 내가 바보란거야? 이런거 생각없이 인식없이 그냥하고 살아온 내가 바보란거야 지금? 

 

이런식으로 속에서 느껴지니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얘기한 나한테 매우 공격적으로.

 

 

 

 

제가 이런걸 온갖곳들에서 계속당하니까. 저사람들 왜저럴까. 생각을해봣는데. 저의 해석으로는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