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보익-보빨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든 보빨러년들은 보빨을 하는 이유가 와꾸가 개빻아서

보지들이랑 말이라도 섞고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서

보빨을 한다고 착각들을 하는데 사실은 그와는 조금

다르다. 물론 생계형 보빨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모두는 페미니즘 담론을 보지에게 꺼내는 게 보지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에 마이너스가 됐으면 됐지 플러스가 되진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믿기 어렵겠지만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구제할 수 없는 빠가사리,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랑 말이라도 한 번 섞고 싶어서 울며 보빨을 해대는 보빨년, 이미 보빨이 체화돼서 보빨을 하지 않으면 꼬추에서 곤지름이 돋는 병신년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다만 이들이 보빨러들의 대다수가 아니며 오히려 소수라는 사실이다.

 

 

 

이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을 갖는 보빨러는 바로 깨시민형 보빨이다. 이들은 자신이 타인과 달리 깨어있다고 착각하며 약자의 감정에 동조하고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라고 주장한다. 이런 깨시민형 보빨에 좌익과 똥꼬충 가위충 젠신병자가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그 중 대다수는 근거 없는 우월감에 빠져서 나는 여성학 담론에 의해 이미 깨달은 선지자이며,우매한 여혐충들을 계몽해야할 사명을 띄고 있다고 착각하며 근거없는 좆같은 우월감을 내뿜는 것이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지능이 딸려 페미니즘의 좆같은 정체성정치에 빠져버렸으니 개탄스럽다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페미들이 쓰는 좆같은 브로큰 잉글리쉬인 미러링(mocking)을 보자. 사실 모킹과 가장 유사한 법례는 저항권과 정당방위인데 이 경우ㅃ에는 저항권이 더 맞겠지 알다시피 저항권은 매우 축소적으로 이뤄진다. 저항권은 반드시 현실적으로 저항권이 아니면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실질적인 피해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피해행위를 일으키는 대상에 한해서 그 피해행위가 사라지도록 제한적으로 발휘되는 게 저항권이다. 따라서 페미들이 하는 모킹은 그저 길티플레져일 뿐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중립적으로 보여지길 바라는 보빨년이고 자신이 우월감을 뽐내면 뽐낼 수록 보지들이 빨아주면 빨아줄 수록 우월감을 얻는 괴벨스에게 선동당한 병신이므로 6여혐충 멱살은 안 잡았으면서 왜 "미러링"은 웅앵웅(피장파장의 오류)9 6원본이 사라지면 미러링도 사라질 겁니다(무슨 근거로? 헤이트스피치가 그냥 사라지는 경우가 있나? 길티플레져는 중독성이 있는데)9  6그럼 미러링 말고는 대항할 방법이 있나요? (아니 그니까 그 좆같은 모킹을 왜 여혐충이 아닌 나한테 라곤 하지만 이미 나도 여혐충이 돼서 이건 별로 상관없겠다)9 라는 개똥같은 논리를 웅앵웅 거리고 마는 것이다.

 

세번째 유형은 정치형 보빨러

 

마지막 유형은 갑옷형 보빨러

 

아 쓰다가 귀찮아져서 이만 

 

나머지 2가지 유형과 퇴치법은 나중에 시간날 때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