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애들이 조심스러운이유가 뭔줄아냐?

 

투기 투자 경계가 모호하고 재단할 법률자체가 없다는거.

 

손혜원이 당당한이유도 저거임.

 

공직자재고나 할때나 쓰이지 어짜피 시간지나면 쉬쉬하더근...

 

 

확실한건 손혜원은 도대체 뭐하는애길래 이렇게 지원화력이 쌘건지 모르겠음.

 

어용미디어, 민변, 어용학자들 지원사격도 어마무시하다.

 

더군다나 초선의원 "주제"에 민주당 중추애들까지 아무말 못하고 있다는것. 오히려 기자회견때 홍영표같은 원내대표까지 부하마냥 대동해서 나왔다는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