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임. 그 썩을 새끼들. 그 자체가 사회악이다. 방구석에 존나 찌그러지며 살았나. 참 한심한 일뽕새끼들 ㅉㅉㅉ

글쓴이 포함 한국인 대다수가 자기 나이만큼 반일세뇌 되어있음. 그러니까 일제에 대해 조금만 다른 해석 나오면 일뽕 or 제국주의 옹호로 보이는거지 ㅋㅋ. 물론, 단순 어그로성 일뽕은 나도 극혐이다.

일제의 조선병합은 지들 멋대로 뺏은 게 아니라, 전제군주가 알아서 나라를 바친거임. 비열한 고종이 5대신 뒤에 숨어서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코스프레 한거지. 대한국 국제에도 나와있음.  대한제국의 외교에 관한 모든 권한은 황제에게 있다고. 즉, 당시 주권은 조선 백성이 아닌 황실에 있었고, 그 황실이 스스로 나라를 넘긴거임. 덕분에 황족들은 일제시대에도 일본왕가 다음 가는 제2서열로서 대우받으며 잘먹고 잘살았음.

왜 태극기집회랑 비교함?

거의 유사 오유 태생 문베충급임

그런데 네놈들이 말하는 학살, 징용이 그 시대의 전체인양 이야기하는거부터가 문제인 거임. 그동안의 민족주의적 감정과 시선에서 벗어나서 좀더 그 시대를 객관적으로 보고 분석해야한다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