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대표라는 인간이 지들 당직자들이 의견 주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따위나 모니터링해서 여론을 점검한다네요.

더 재밌는건 나이 40 넘게 쳐먹고 자존감을 느낄 것이 민족 국가 밖에 없어서 어디 해외 인터넷 번역사이트에서 정보나 얻는 환뽕 국뽕들이나 세상을 게임 아니면 테레비 예능을 통해 배우는 좃고딩들이 발생하는 현안 하나하나에 이성 없이 그냥 감정배설하려 씨부려 놓은 문구 하나하나를 존나 적극적으로 국정에 반영하려 들자너.

븅신들에게 영웅소리는 듣고 싶은데 그게 잘될리가 없지.

근데 인터넷 븅신들은 지들 감정대로 원하는거 하다가 나라가 빠그라져서 대가리가 깨질 지경이 되어도 점마들은 저을때 책임 안진다 ㅋㅋㅋㅋㅋㅋ 책임의식이란걸 최소한도로 배우고 필드에 들어간 관료나 전문직 출신들과 대비되어 운동권에서 주둥이 놀리는거랑 친목질/숙청으로 정치를 배우고 들어온 인간들은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