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파강요, 우파배척

 나는 어떠한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좌파=선 이고 우파=악 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한국의 정치는 좌파와 우파가 갈라져서 서로 대립하고 타협하며 나아가야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렇게 여론이 한쪽에 쏠리는 현상은 한국에 독이 된다.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은 60,70,80 년대의 우파의 과도한 탄압과 악행, 우익들의 너무 심한 친일에서 비롯되어 좌파 및 그 외의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품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 현상은 좌파와 우파 모두의 책임이며 꼭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2. 감정 호소의 과도함

 최근의 정치를 보면 소름이 돋을 만큼 지나치게 감정에 호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이성적 판단을 내리는 것을 어렵게 한다. 또한 이성적 판단을 내린다 해도, 감정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좋지 않는 눈초리를 맞는다.

 그 예로, 유기견에 대한 예를 들며 동정심을 유발시킨 뒤, 유기견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면 감정에 휩싸인 사람들은 이에 찬성하게 된다. 이는 표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더 많은 정치인들이 감성에 호소하게 해 이성적 판단을 못 하게 한다.

 

3.  진진자라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