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부터 무시당할때,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1. 갑질을 하는 사람을 가만히 두면 안된다. 강력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만약, 갑질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옆에 있던 제3자도 갑질, 무시를 한다.

2. 수련에서는, 무시당하고, 우롱당하고, 조롱당할때, 참아야 한다는 것이다, 카르마를 제거한다는 이유이다, 그것은,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홍지 사부의 설법이다.

3. 욕해도 대꾸하지 않고,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는다, 는 것이 수련의 이치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높은 경지로 수련된 이후나, 논한다.

4. 사람의 생활에서, 모욕을 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모욕을 당하면, 칼을 뽑아 들고, 설쳐야 한다.

5. 난리치면, 그렇게 하면, 상대가 무서워한다. 갑질을 당하지 않게 된다. 가만이 있으면, 평생 모욕을 당하고, 다음4생에도 모욕을 당하고, 영원한 인생에서 모욕을 당할 수 있다.

6. 나는, 모욕을 당하면, 개난리를 치라고 말한다.   ​

7. 내가 25년전에, 운전면허 코스시험을 보는데, 감독 경찰관이 시간이 다 경과하였다면서, 승용차에서 내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렸는데, 시간이 경과한 것이 아니였다. 다시 타라고 하였다, 다시 승차를 하였는데, 다시 출발하는 준비 등으로 시간이 모두 경과하여, 불합격 처리가 되었다. 내가 주장을 하였다. 이 경찰관 때문에, 불합격 되었으니, 다시 기회를 달라. 는 것이다, 경찰관들이 모두 반대였다. 다음번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힘들게 그 운전시험장까지 온 것인가? 기회를 달라고 하여도, 그들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므로, 결국, 그 면허시험본부에 들어가 개 난리를 쳤다. 여자경찰관(경장 정도 계급)이 비웃으며, 하는 말이, "떨어져 놓고, 그런다" 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 지금 무슨 말 하였나!" 라고 하면서, 더욱 난리를 치니, 책임자가, 나와서, 다시 시험을 볼 기회를 주었다. 세상에, 난리를 치면, 되는 일이 있다. 가만이 있으면 그냥 당한다.

2018. 11. 24.

하석철 변호사 ​

 

 

 

[출처] 남으로부터 무시당할때,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작성자 하석철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