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것도 그냥 믿는정도가 아니고, 정말로 열렬하게 믿는다.

 

 

자신들이 믿는 저런류의 도그마에서 조금 벗어나는 얘기가 나오거나 하면,

 

 

그 열렬함이 마구 표출된다.